4강 티켓 주인공 가렸다…연가초·송천초·송림초·중앙초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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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남초부는 이제 단 4팀만이 남았다.
1일 전남 영광 일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남초부 8강에서는 서울 연가초, 송천초, 인천송림초, 중앙초가 나란히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가초는 벌말초를 62-36으로 꺾었다. 강지승이 21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이승재(17점), 주성원(14점)도 힘을 보탰다.
송천초는 현승호(20점 25리바운드)를 앞세워 단구초를 75-49로 제압했고, 이찬슬도 18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인천송림초는 신한빈(21점 15리바운드), 김서진(14점 8어시스트)의 활약 속에 대구해서초를 74-46으로 물리쳤다.
중앙초는 성민재(22점), 노건(15점), 조국(10점 10리바운드)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군산서해초를 60-48로 꺾고 4강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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