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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70년 만의 우승 이끈 감독 떠나니 엑소더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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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조엘린통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조엘린통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조엘린통이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조엘린통이 올여름 초 뉴캐슬에 이적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미드필더 조엘린통의 이적 의사는 구단의 감독 교체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맞물려 알려졌다"고 했다.

조엘린통은 2019년 7월 뉴캐슬에 입단했다. 애초 스트라이커였던 그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다.

조엘린통은 산드로 토날리,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함께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뉴캐슬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2024-25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에 일조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뉴캐슬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대개편 중이다. 토날리는 토트넘 홋스퍼로 떠났고 앤서니 고든은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팀 핵심 자원들의 이탈에 이어 에디 하우 감독도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티아스 야이슬레 알아흘리 감독이 후임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조엘린통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조엘린통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우 감독에 이어 조엘린통도 팀을 떠날 수 있다. '토크스포츠'는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조엘린통은 뉴캐슬에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난 직후 구단에 자신의 뜻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고든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토날리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사우디 구단 중 조엘린통에 대해 구체적인 제안을 한 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의 주장 기마랑이스도 적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 그는 현재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BBC'는 아스널이 기마랑이스 영입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위에 머무른 뉴캐슬이 개막 3주를 앞두고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뉴캐슬이 이 혼란을 어떻게 수습하고 시즌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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