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부 예선 시작…각 팀 희비 갈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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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신상민 인터넷기자] 남고부 예선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통영중학교 체육관, 경상대 해양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3일 차가 진행됐다. 대회 3일 차에 남고부 예선 1일 차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각 팀들은 결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강원사대는 제물포고를 91-79로, 삼일고는 군산고를 98-60으로 제압하며 폭발력을 자랑했다. 무룡고도 인헌고를 상대로 73-66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가장 치열했던 승부는 명지고와 여수화양고의 맞대결로, 명지고가 여수화양고의 끈질긴 추격을 막아내며 78-72 승리를 가져갔다.
6점 차 승리가 가장 치열했던 경기였던 만큼, 남고부 1일 차에는 승리를 거둔 팀이 다소 순조로운 첫 승을 신고했다.
그 밖에 김해가야고, 천안쌍용고도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남고부 예선 1일차
강원사대 91(19-20, 31-19, 14-22, 27-18)79 제물포고
강원사대
김태형 25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최지훈 20점 15리바운드
권지훈 19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제물포고
이주호 2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백종원 22점 11리바운드
명지고 78(26-22, 21-22, 17-11, 14-17)72 여수화양고
명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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