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전설 양효진, 은퇴 첫걸음은 해설위원 "시청자에게 배구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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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양효진(현대건설)이 베스트7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블로킹 퀸' 양효진(37)의 은퇴 후 첫걸음은 중계석이었다.
KBSN 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2007~2008 V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양효진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뛴 원클럽 플레이어다. 그뿐 아니라 현대건설을 넘어 한국 V리그 역사에 큰 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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