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블라호비치. Getty Images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두산 블라호비치. Getty Images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탈리아 명문 구단 간판 공격수 출신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소속팀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가 이탈리아 세리에 A로 복귀할 경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블라호비치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2년부터 유벤투스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최근 계약 만료로 자유 계약(FA) 신분의 선수가 됐다. 지난 여름에도 블라호비치와 맨유 사이 이적설이 나왔다. 이번에는 선수가 FA 신분이 된 만큼, 맨유가 충분히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조슈아 지르크지와의 결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화 약 700억 원이라는 비싼 이적료를 받고 세리에 A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지만, 지금 팀에서 그의 입지는 매우 좁아졌다.
블라호비치. 433
블라호비치는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의 전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캐릭 감독은 상대를 주도적으로 압박하고 경기를 통제하는 점유율 축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95cm, 베냐민 셰슈코의 신체 조건을 앞세워 깊게 내려선 수비를 무너뜨리는 게 공격 전략 중 하나다.
블라호비치까지 영입하면 이러한 전술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블라호비치도 키가 191cm로 장신에 속한다. 기당 평균 1.49회의 공중볼 경합 승리를 기록할 정도로 공중볼 경쟁도 잘한다.
가장 긍정적인 면은 전술 선택지 폭이 넓어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