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최전력 가동 불가"...손흥민, 결국 '명단 제외'되나 LAFC 감독,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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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멕시코 원정을 앞두고 대규모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 역시 체력 안배차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LAFC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FC를 상대로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다시금 정상 궤도에 오른 상태다. 한때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며 주춤하기도 했으나, 지난달 26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전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데포르티보 톨루카 F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홈팀 샌디에이고는 다소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시즌 개막 직후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매서운 돌풍을 일으켰으나, 지난 3월 댈러스 FC전을 기점으로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의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이러한 양 팀의 흐름만 놓고 보면 LAFC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안심할 수 없는 변수가 존재한다. 바로 LAFC를 기다리고 있는 험난한 경기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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