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한국조폐공사 제공 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한국조폐공사 제공 [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5 조회
- 목록
본문
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한국조폐공사 제공
[스포츠경향 서초 | 심진용 기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의 공식 기념 메달이 나왔다. 스포츠 선수로는 축구 손흥민에 이어 역대 2번째다.
한국조폐공사는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 본사 건물에서 안세영 기념 메달을 공개했다. 안세영은 특유의 세리머니가 새겨진 기념 메달을 보고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 선수로서 코트 위 제 순간을 메달 안에 담았다는 게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많은 분의 응원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메달도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메달을 소장하시는 분들이 잘 간직해 주시면 좋겠다”고 웃었다.
조폐공사는 안세영의 아시아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메달을 제작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에 이어 올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세계 주요 4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기념 메달은 금메달(무게 15.55g)과 은메달((31.1g) 2종이다. 금메달이 500장, 은메달 1500장 한정수량이다. 메달 앞면에는 안세영이 지난 파리 올림픽 당시 가장 좋아했던 수식어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이라는 문구와 함께 안세영 특유의 역동적인 세리머니와 친필 서명을 새겼다. 뒷면에는 그랜드슬램을 뜻하는 별 4개와 숫자 1 그리고 셔틀콕 그림을 새겼다.
배드민턴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공개식에서 양 손에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폐공사가 스포츠 선수 기념 메달을 자체 기획·제작한 건 2021년 손흥민 이후 안세영이 역대 2번째다. 조폐공사는 앞서 세계적인 K-팝 스타 BTS와 피아니스트 조성진 기념 메달을 제작한 바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안세영 선수는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공식 기념 메달이 선수에게는 영광의 기록이 되고, 국민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안세영 기념 메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금메달 300장과 은메달 1000장을 1차 판매한다. 1차 판매분이 모두 소진되면 금메달 200장, 은메달 500장 예약 판매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