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 앞에선 한국 야구 거인도 평범한 아빠였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대선 기자] ‘한국 야구의 거인’ 박찬호도 딸 앞에선 평범한 아버지였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국 야구 역사에 또 하나의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에서 메이저리그 최초의 한국인 투자자로 변신하며 새로운 신화를 쓴 날, 마지막 시선이 향한 곳은 가족이었다.
박찬호를 중심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Team61’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와의 역사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총 7000만 달러(약 1026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를 끌어내며 한국 자본으로 최초의 MLB 구단 지분을 확보함은 물론 박찬호 본인도 구단주 존 피셔의 수석고문으로 합류하게 됐다.
1901년 창단해 월드시리즈 9회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 애슬레틱스와 박찬호는, 2028년 라스베이거스 시대라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동반자로서 손을 맞잡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