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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장찬희 돌아왔다! 팔꿈치 부상 털고 27일 만의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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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 019 2026.06.1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 019 2026.06.1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장찬희가 돌아왔다.

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전날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를 말소한 데 이어 장찬희를 1군에 등록했다.

경남고 출신 장찬희는 올 시즌 데뷔와 동시에 삼성 마운드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18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배짱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지난 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 결과 굴곡근 부종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데뷔 첫 시즌을 치르는 신인인 만큼 무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고, 장찬희는 재활과 회복에 전념했다.

복귀 준비도 순조롭게 마쳤다. 장찬희는 지난 27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고, 이상이 없다는 판단 아래 곧바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한편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3루수 김영웅-2루수 류지혁-포수 김도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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