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 끝내 못 터진 재능… 2004년생 스페인 스트라이커, 결국 출전 기회 위해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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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가르시아를 주시 중이다.
가르시아는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출신으로 리저브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를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으로 차출될 만큼 기대를 받는 자원이다.
그는 준수한 득점 감각과 뛰어난 점프력, 정확한 헤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공중볼 상황에서 강점을 보인다. 또한 원터치 패스를 활용한 연결 플레이에도 능해 공격 전개에 자연스럽게 기여하는 유형의 선수다.
문제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르시아는 올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5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고 있지만, 선발 출전은 단 6회에 그치며 입지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런 상황 속 도르트문트가 가르시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는 현재 공격수 영입 후보군을 검토 중이며, 가르시아 역시 리스트에 포함된 상태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접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향후 몇 달 동안 선수 상황과 시장 흐름을 계속 지켜볼 계획이며, 실제 영입 여부는 팀 스쿼드 상황과 이적시장 변수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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