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9,100
    • medal
      라면콕콕
      9,1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5,700
    • 5
      타코
      5,700
    • 6
      비투비
      5,700
    • 7
      방토
      5,700
    • 8
      골드배
      5,700
    • 9
      김워크
      5,700
    • 10
      쎈초리
      5,400

“센터 플라이인줄 알았는데” 2026 김도영 30홈런이 2024 김도영 30홈런보다 빠르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센터 플라이인줄 알았는데…”

키움 히어로즈 우완 김윤하(21)는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18연패를 끊은 뒤 김도영에게 홈런을 맞은 장면을 두고 위와 같이 말했다. 김도영도 타격 직후에는 고개를 푹 숙였다. 타이밍이 살짝 늦은 느낌이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0-7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풀카운트서 김윤하의 147km 포심이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김도영은 타이밍이 늦어도 특유의 파워와 운동능력으로 홈런을 만들어냈다. 타이거즈 최초 두 시즌 30홈런타자가 됐다. 아울러 2016년 이범호, 2025년 패트릭 위즈덤과 함께 챔피언스필드 한 시즌 최다 18홈런을 기록했다.

그런데 진기록이 이게 끝이 아니다. 김도영은 타이거즈 사상 세 번째로 리그 30홈런을 선점한 타자가 됐다. 종전에는 1988년 김성한, 2009년 김상현 등 2명이 있었다. 김성한은 104경기에 30세3개월20일, 김상현은 101경기에 28세9개월16일이었다. 김도영은 96경기에 22세 9개월24일이다. 타이거즈 역대 최소경기, 최연소 30홈런 선점타자가 된 것이다. 의외로 이 팀에 30홈런타자가 귀하다.

또 하나. 김도영은 2024년보다 홈런 적립속도가 빠르다. 김도영은 2024년 8월15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시즌 30홈런을 쳤다. 본인의 시즌 111번째 경기였다. 그러나 올해 김도영은 무려 15경기나 앞당겨 30홈런을 터트렸다.

40홈런 전망이 밝다.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나가야 한다. 그러나 올해 우천취소 경기가 거의 없다. 업계에 따르면 대표팀은 대회 약 1주일 전에 소집된다. 김도영이 9월 중순까지 KIA에서 뛸 수 있고, 그러면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할 전망이다.

홈런왕 등극 여부는 오스틴 딘(LG 트윈스)이나 다른 경쟁자들의 행보를 봐야 한다. 그러나 김도영이 김도영을 넘어섰고, 또 구단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구단 40홈런타자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가 유일했다. 김도영이 타이거즈 최초 토종타자 40홈런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8월이 관건이다.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지금까지 기적처럼 팀의 전 경기에 모두 나갔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범호 감독도 김도영을 간혹 지명타자로 쓰고 싶지만, 팀 사정상 여의치 않다. 하주석이 왔으니,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나가면 하주석을 3루수로 써도 되는 상황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