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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추락 위험' 한화 vs '5할 붕괴 직전' 삼성, 노동절 시리즈서 누가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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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왼쪽) 감독의 한화 이글스와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4~6차전을 치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김경문(왼쪽) 감독의 한화 이글스와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4~6차전을 치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최하위 추락 위기에 몰린 한화 이글스와 5할 붕괴 위기에 놓인 삼성 라이온즈가 노동절 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양 팀 모두 최근 하향세가 뚜렷한 가운데 최소 위닝 시리지를 확보, 반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와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4~6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안방 대전에서 지난달 29~30일 SSG 랜더스에 이틀 연속 무릎을 꿇으며 2연패에 빠졌다. 개막 후 꾸준히 제 몫을 해줬던 타선의 화력이 식은 데다 마운드 불안까지 지속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한화는 2연패 여파 속에 시즌 11승16패를 기록, 승률 0.407으로 8위에 머무르고 있다. 7위 두산 베어스(12승15패1무)와 1경기, 공동 5위 NC 다이노스(13승14패)와 KIA 타이거즈(13승14패1무)에 2경기 차로 중위권 도약은 언제든 가능한 상황이기는 하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4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4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한화는 다만 9위 키움 히어로즈(11승17패)에도 0.5경기, 10위 롯데 자이언츠(9승17패1무)에도 1.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아무리 시즌 초반이라고 하더라도 최하위 추락은 선수단 전체에 미치는 심리적 타격이 적지 않다. 4월까지 승패마진 마이너스5를 기록한 가운데 5월에는 반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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