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50%!' 화성 데메트리우스, 4월 월간 MVP 선정!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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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데메트리우스. /사진=화성FC
[STN뉴스] 강의택 기자┃화성FC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가 2026시즌 4월의 주인공이 됐다.
화성은 30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팬 투표로 진행된 이번 월간 MVP에서 데메트리우스가 50%의 득표율로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시상식은 오는 내달 3일 오후 2시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킥오프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데메트리우스는 4월 한 달간 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화성 공격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홈에서 열린 6라운드 성남FC전에서 후반 2분 플라나를 향한 득점을 도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9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에서는 더욱 빛났다. 데메트리우스는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고, 후반 33분 플라나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침착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화성FC는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7월 화성 유니폼을 입은 데메트리우스.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날카로운 일대일 돌파, 정교한 패스를 앞세워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으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 전개를 만들어냈다.
화성FC 데메트리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시즌에는 16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화성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상대 수비진에 꾸준한 위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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