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올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낸 뉴욕 메츠가 사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올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낸 뉴욕 메츠가 사실상 트레이드 시장에서 셀러 역할을 자청한 가운데, 선발 투수 클레이 홈즈가 가장 큰 매물로 떠올랐다.
메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메츠는 43승 61패를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메츠는 포스트시즌 탈락이 현실화되면서 빠르게 미래를 도모하고 있다. 데이비드 스턴스 메츠 사장은 "올 시즌은 기대했던 결과가 아니고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하면서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하고 지금 구단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했다.
메츠의 목표는 오는 2027시즌 포스트시즌 경쟁력을 되찾는 것이다. 이에 팀의 핵심으로 꼽히는 후안 소토, 프란시스코 린도어 그리고 가능성을 보인 어린 유망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뒤 차기 시즌 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메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물은 홈즈다. 지난 5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스펜서 존스의 타구에 종아리를 맞아 골절상을 당했던 홈즈는 지난 24일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첫 재활 등판을 치렀다. 그는 총 51구를 던지면서 2⅓이닝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홈즈는 한 차례 더 재활 등판을 가진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