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 伊 새 사령탑에 자국 레전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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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55·스페인) 감독 선임이 무산된 이탈리아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을 낙점했다. 안드레아 피를로(47·이탈리아) 감독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피를로 감독이 2020년까지 이탈리아를 이끄는 데 동의하면서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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