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지간한 선수 연봉 날라갔다'...유강남 아직까지 멘탈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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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 자이언츠
(MHN 정철우 기자) 롯데 포수 유강남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유강남은 20일 삼성전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세 경기 연속 안타다. 그 중 두 경기는 멀티 히트를 쳤다. 시즌 타율이 0.346이나 된다.
문제는 무대다. 유강남이 펄펄 날고 있는 필드는 2군 경기다. 지난 6월14일 이후 1군 엔트리서 제외돼 지금까지 2군에 머물고 있다.
유강남에게는 하루 하루가 속타는 나날이라 할 수 있다.
비단 야구만이 문제가 아니다.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유강남의 올 시즌 연봉은 무려 7억 원이다.
너무 많은 돈을 받는 것도 문제다. 3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는 부상 등의 이유가 있지 않는 한 2군으로 내려가면 연봉 감액을 받는다.
3억 원 이상 연봉 선수가 성적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면 연봉 300분의 1의 50%를 감액한다고 규약에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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