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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의 새로운 승부수… ‘축구+여행’ K리그 트립데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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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이 지역 여행의 출발점으로 변한다. K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해당 지역 관광까지 즐기는 여행 상품 ‘K리그 트립데이’가 다시 가동된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원정 응원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관광 모델이 본격 확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전을 시작으로 ‘K리그 트립데이’ 운영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전을 시작으로 ‘K리그 트립데이’ 운영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전을 시작으로 ‘K리그 트립데이’ 운영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K리그 트립데이’는 K리그 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여행 패키지다. 비수도권 지역 방문을 늘리고, 축구를 매개로 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했다.

 

참가자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이동 열차와 전세버스, 지역 관광 프로그램,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통해 경기장과 지역 곳곳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월 양측은 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 울산HD, 전북현대 홈경기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참가자들은 열차 안에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응원 메시지 이벤트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범 운영의 호응을 바탕으로 ‘K리그 트립데이’는 7월부터 관광공사의 정식 사업으로 채택되며 규모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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