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중대 국면, 프리미어리그 진출 원한다면 스텝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4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영국의 한 매체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에게 다가오는 시즌이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21일(한국시간) "백승호는 버밍엄 시티 커리어에서 가장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지난 활약상을 조명하고 새 시즌의 과제를 짚었다.
지난 2024년 1월 전북현대모터스를 떠나 잉글랜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백승호는 어느덧 버밍엄 입단 2년 반째를 맞았다. 그동안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114경기를 소화한 그는 특히 2024/25시즌 버밍엄의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 원(3부 리그) 우승 및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백승호의 굳건한 입지는 지난 시즌에도 이어졌다. 45경기 출격하며 중원을 든든히 지켰고, 이러한 활약상을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비록 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 2패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백승호는 조별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며 자신의 생애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성공적으로 누볐다.
이제 백승호의 시선은 다시 소속팀 버밍엄으로 향한다. 버밍엄은 내달 8일 스완지 시티 AFC와의 카라바오컵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시즌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