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2인 동시 출전 경험’ 한국가스공사 김준일, “목적을 갖고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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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갖고 뛰어야 한다”
김준일(200cm, C)은 2022~2023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자유의 몸이 된 김준일은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했다. 함지훈(현 울산 현대모비스 코치)과 장재석(현 부산 KCC) 등 선배 빅맨들과 경쟁했다.
그러나 김준일은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트레이드를 모색했다. 그래서 김준일은 2024~2025시즌 중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향했다. 새로운 팀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하지만 김준일은 빠르게 녹아들었다. 한국가스공사도 탄력을 받았다. 2021~2022시즌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수원 KT를 5차전까지 물고 늘어졌다.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그리고 2025~2026시즌을 치렀다. 그렇지만 한국가스공사와 김준일 모두 좋은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 플레이오프에도 나서지 못했던 것. 탈꼴찌(17승 37패)에 만족해야 했다. 그것도 2025~2026시즌 최종전에야, 결과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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