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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안타에도 싸늘한 시선…김하성, ATL 유격수 보강설에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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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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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현지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애틀랜타가 유격수 보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김하성의 입지도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 그위넷 필드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0-1로 뒤진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며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카를로스 산타나의 1루 땅볼과 패트릭 클로이시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이후 세 타석에서는 2회 중견수 뜬공, 5회 유격수 땅볼, 7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팀도 4-7로 패했다.

재활 경기에서는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지만 현지에서는 여전히 김하성의 미래를 낙관하지 않는 분위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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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뉴스'는 22일 애틀랜타의 유격수 보강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애틀랜타는 외야와 선발 로테이션뿐 아니라 유격수 보강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ESPN의 카일리 맥대니얼과 제프 파산의 보도를 인용해 LA 에인절스의 잭 네토를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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