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 빙속 여제, 레벨이 다르네!…'8499만원 초고가' 월드컵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네덜란드 '빙속 여제' 유타 레이르담이 약혼자 제이크 폴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현장에서 관전하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레이르담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월드컵 결승, 일몰,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정말 멋진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르담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경기장을 찾았다.
유튜버 출신 복서이자 연인으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 제이크 폴과 다정하게 포옹한 모습도 공개했다.
레이르담은 경기장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좌석에서 결승전 준비 과정과 폐회 행사까지 지켜봤다.

이번 월드컵 결승 티켓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었다.
FIFA 공식 리셀 시장에서도 골대 뒤 중간층 좌석이 6400달러(약 946만원)를 넘어섰고, 경기장 상단 좌석 가격도 1만 달러(약 1478만원)에 육박했다. 하단부와 프리미엄 패키지는 1만6000달러에서 약 6만 달러(약 2365만~8869만원)까지 형성됐다.
가운데 피치사이드 라운지는 1인당 5만7500달러(약 8499만원)에 판매됐다. 레이르담은 최소 이 레벨의 좌석에서 결승전을 본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전경을 편안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에서 결승전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레이르담의 남다른 재력이 다시금 주목 받았다.

특히 레이르담은 불과 몇 개월 전 '100만 달러 스포츠 브라'로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뒤 경기복 지퍼를 내렸고, 안에 입고 있던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와 브랜드 로고가 중계 화면에 노출됐다.
당시 네덜란드 대표팀의 공식 의류 후원사는 다른 브랜드였지만 레이르담은 개인적으로 나이키의 후원을 받고 있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 해당 장면의 광고 효과가 최대 1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약 14억∼15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우승 직후 나온 세리머니까지 엄청난 화제가 되면서 레이르담은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