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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희망이 되지 않을까요”…‘신인 맞아?’ 사령탑 레이더에 포착된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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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지석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전에서 안타를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키움 김지석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전에서 안타를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앞으로 키움의 희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키움 신인 내야수 김지석(19)이 프로 무대를 밟자마자 사령탑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설종진(53) 감독은 “향후 2~3년 후엔 장타력을 갖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 현재 키움은 10승16패로 리그 9위에 올라 있다. 전날 사직 롯데전에서는 경기 막판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패했다. 직전 삼성과 3연전 스윕승으로 상승세를 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4패다. 10위 롯데와 격차는 단 한 경기에 불과하다.

키움 김지석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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