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전국 64개 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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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전국 64개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같은 기간 개최되는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와 함께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올여름 문경의 푸른 그라운드에서 기량을 겨룬다. 문경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전국 64개 팀이 참가하는 열띤 승부와 함께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린다.
경상북도축구협회와 문경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한다. U-11부 32개 팀과 U-12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조별리그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고려해 7월 24일부터 26일, 28일부터 30일까지 두 차례 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폭염을 피해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경기 일정을 편성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인 7월 25일부터 영강체육공원에서는 '2026 문경시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도 함께 열려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들이 스포츠와 여름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올해도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문경을 찾은 축구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경기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를 즐기며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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