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전국 유소년 축구축제 개막…3000명 열전 펼친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목록
본문
▲ 구미에서 열리는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 포스터.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여름 구미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는 전국 210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해 사흘간 열전을 펼친다.
구미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구미시축구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 210개 팀, 선수단과 임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U-8(4인제), U-10(6인제), U-12(8인제) 등 3개 부문에서 연령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는 경기를 중단하고 휴식시간을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진행한다.
경기장에서는 축구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워터파크존 △문화체험존 △ECO존 △축구스킬존 △360도 포토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대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함께하는 학부모 토크콘서트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이벤트를 마련해 축구를 매개로 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든다.
구미시는 폭염 속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마다 응급구조사와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온열질환 응급키트와 휴게공간, 그늘막, 생수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해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일정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