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트립데이’, 25일 부산-수원전부터 재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는 여행 상품 'K리그 트립데이'가 7월 25일 K리그2 19라운드 부산과 수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된다"고 21일 밝혔다.
'K리그 트립데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선보인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비수도권 지역 관광 활성화와 K리그 관람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연맹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월 강원, 대전, 울산, 전북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K리그 트립데이' 시범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열차 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게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시범사업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K리그 트립데이'는 7월부터 한국관광공사의 정식 사업으로 채택돼 확대 운영된다. 이달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9라운드 부산과 수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어 8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1라운드 전북과 서울의 경기,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리그2 21라운드 경남과 대구의 경기,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1 22라운드 포항과 울산의 경기 등에서도 'K리그 트립데이'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간 이동 열차 및 전세버스, 관광, 식사, 숙박 등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K리그 트립데이'는 올해 하반기 비수도권 소재 K리그 12개 구단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 구단별로 2회 이상 여행 패키지 상품이 편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신청 방법은 추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