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눈은 정확했다…이강인, 메시와 단 0.1점 차로 월드컵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강인은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패스 능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축구 분석업체 '그래디언트 스포츠'가 최근 공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압박 상황 패스 평점'에서 이강인은 92.7점을 받아 전체 7위에 올랐다. 황인범도 85.6점으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좋았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연속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러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0-1로 패했고, 반드시 결과가 필요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도 같은 점수로 무릎을 꿇었다.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면서 추가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의 1, 2위와 함께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국에도 32강 진출권이 주어졌다. 한국 역시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뒤 다른 조의 결과에 따라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오를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조 3위 팀 간 순위에서 상위 8개국 안에 들지 못하면서 32강 진출은 끝내 무산됐다. 결국 한국은 1승 2패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채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