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고 교체→결국 라인업 빠졌다…'도루 1위' 황성빈 벤치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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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점화플러그' 황성빈이 선발 라인업에서 하루 빠지게 됐다.
롯데는 2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롯데가 5승 3패 1무로 앞서고 있다. 롯데는 첫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으나, 이후 2차례 스윕승을 통해 5연승(1무)을 달리고 있다.
이날 롯데는 한태양(3루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중견수)~손호영(우익수)~손성빈(포수)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성빈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그는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번 타자로 나왔으나, 6회 파울타구에 자신의 종아리를 맞았다. 결국 그는 곧바로 대주자 신윤후로 교체됐고,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에 한태양이 리드오프로 출전하고, 윤동희가 중견수, 손호영이 우익수로 나서게 됐다.
선발투수는 제레미 비슬리가 후반기 처음으로 등판한다. 그는 올해 16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 중이다. 84⅓이닝 동안 97개의 삼진을 잡았고, 피안타율 0.281,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43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SSG전은 1경기 등판했다. 지난 4월 4일 사직 경기에 올라온 비슬리는 4이닝 10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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