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화가 다시 불렀구나…극적 동점타+4할 육박 미쳤다! 한화 팬들 열광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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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가 28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극적인 동점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한화 이글스
페라자는 KBO 두 번째 시즌에 미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승리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
2년 만에 KBO리그 무대를 다시 누비고 있는 요나단 페라자가 극적인 동점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뜨거운 화력이 돋보인다.
페라자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3차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6-5 연장 승리에 기여했다.
페라자는 팀이 5-6으로 뒤지던 연장 10회말 2사 1, 3루에서 박시후의 슬라이더를 공략하며 3루에 있던 이진영을 홈으로 불렀다. 한화는 이 기세를 모아 문현빈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그리고 노시환의 끝내기 밀어내기로 기분 좋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경기 후 페라자는 "항상 많은 팬 여러분이 구장을 찾아주시는데 승리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팀 승리에 일조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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