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고’ 대한항공-SSG, 소외계층 위한 공동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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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프로야구 KBO리그 SSG는 지난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선수들이 경기하며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SSG 제공
인천을 연고로 하는 대한항공과 SSG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공동기부금을 전달했다.
양 구단은 지난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330만 원의 기부금을 함께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과 김규민이, SSG는 정준재와 오태곤이 대표로 참석했다.
두 팀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지난 5일까지 경기하며 대한항공은 서브 득점 1개당 10만 원, SSG는 투수가 잡은 삼진 1개당 2만 원을 적립한 금액을 연고지 취약계층을 위해 모금했다. 대한항공은 68개, SSG는 325개를 적립했다.
인천을 연고로 사용하는 두 팀은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연고지 취약계층 위한 기초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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