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8월 1일 강원FC 홈경기 ‘인제군민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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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 강원FC VS 부천FC. 사진|강원FC
[스포츠서울ㅣ인제=김기원 기자]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축구 경기를 통해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장을 찾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인제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원FC 홈경기에서 ‘인제군민의 날’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원FC가 부천FC를 상대로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인제군민의 날’을 운영한다.
인제군의 날을 맞아 인제군민이 신분증을 지참해 매표소에 방문하면 티켓 가격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구역은 본부석(W석), 응원석(S석), 자유석(E석), 가변석(N석) 등이다.
인제군과 강원FC는 평소 문화·체육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관내 문화소외계층 40여 명을 특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함으로써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 장외 공간에서는 인제군 전용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부스를 찾는 축구팬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김종근 군정홍보팀장은 “인제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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