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 형 안녕’ 주앙 고메스, 아스톤 빌라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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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고메스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국가대표 주앙 고메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완전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3,800만 파운드(한화 약 755억 원)다.
고메스는 2001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지난 2023년부터 울버햄튼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5경기(선발 32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 고메스는 지난 2024년 브라질 국가대표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A매치 통산 10경기에 나섰다.
울버햄튼은 매년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고메스는 매년 빅클럽의 타깃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이 리그 최하위로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되면서 고메스의 이적 가능성은 더 커졌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리그 4위와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해 전력 보강이 필요했다. 특히 중원은 주전급 자원이 다수 필요했다. 아마두 오나나가 벨기에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섰다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 또 다른 주전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는 고메스에 앞서 이번 월드컵에서 스위스 국가대표로 활약한 요한 만잠비를 프라이부르크에서 영입해 미드필더를 확충했다.(자료사진=주앙 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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