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한화·젠지 다 넘어져도 DK가 있었다…LCK, 국제대회 2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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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
(MHN 황혜성 기자) LCK에는 디플러스 기아(DK)도 있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2026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결승전에서 유럽의 카르민 코프(KC)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디플러스 기아는 상금 60만 달러(약 8억9000만 원)와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 1000점을 획득했다. 결승전 최우수선수(MVP)는 원거리 딜러 ‘스매쉬’ 신금재에게 돌아갔다.
디플러스 기아와 ‘쇼메이커’ 허수가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이후 약 6년 만이다.
출처:연합뉴스 / '스매시' 신금재
대회 전 관심은 LCK 3강으로 불리는 T1과 한화생명, 젠지에 집중됐다.
한화생명은 불과 일주일 전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에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3-2로 꺾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젠지는 EWC 디펜딩 챔피언이었고, T1 역시 국제무대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보유한 LCK의 대표적인 강호였다.
한화생명은 8강에서 T1에 0-2로 패했고, T1도 준결승에서 카르민 코프에 1-2로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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