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도트 보내고 지출 대폭 절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 조회
- 목록
본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예상대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루겐츠 도트(가드, 193cm, 100kg)를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도트를 받는 대신 재커리 리샤쉐(포워드, 203cm, 91kg)를 댈러스 매버릭스로 넘기기로 했다. 댈러스는 라이언 넴하드(가드, 180cm, 82kg)를 애틀랜타에 보내기로 합의했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오클라호마시티는 댈러스와 애틀랜타에서 2라운드 세 장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 트레이드 개요
썬더 get 2027 2라운드 티켓(from 시카고), 2031 2라운드 티켓, 2032 2라운드 티켓
호크 get 루겐츠 도트, 라이언 넴하드
맵스 get 재커리 리샤쉐
썬더는 왜?
오클라호마시티가 도트를 트레이드하면서 지출 규모를 대폭 낮췄다. 다가오는 2026-2027 시즌부터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과 연장계약이 시작되면서 오클라호마시티의 지출 규모가 두 번째 에이프런을 훨씬 상회했다. 그런데도 오클라호마시티는 도트의 팀옵션을 행사하면서 동행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번에 내보내면서 그의 계약을 처분했다. 카라니아 기자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총액과 사치세를 포함해 무려 2억 2,400만 달러를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도트의 다음 시즌 연봉은 1,822만 달러가 전부다. 하지만 그의 연봉이 들어서면서 오클라호마시티가 마주하게 된 사치세 규모는 엄청났다. 당장 두 번째 에이프런을 넘긴 것과 별개로 사치세 계산에서 상당한 징벌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 하물며 아이제이아 하텐슈타인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자연스레 총액은 물론이고 사치세가 늘어나는 게 당연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결정을 내려야 했으며, 예상대로 도트를 트레이드하면서 재정적인 부분에서 상당하게 숨통을 트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