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세일' 예고한 SF…이정후도 새판 짜기 운명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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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대적인 리빌드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고액 연봉 베테랑들을 정리하며 선수단 개편에 착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 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도 대규모 선수단 정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 샌프란시스코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리빌드"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선수 구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거액을 투자한 선수단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고, 팀 경쟁력 역시 떨어진 만큼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구단들이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으며, 여러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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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거론된 선수는 세 차례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오른 루이스 아라에즈다. 올 시즌 연봉 1200만 달러를 받는 그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다만 최근에는 구단과 재계약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잔류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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