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불과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3홈런 경기를 2번이나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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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뉴욕 양키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 포수 헌터 굿맨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굿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콜로라도는 선발 투수 라이언 펠트너가 1회부터 5실점을 기록하며 패색이 짙었던 상황. 이때 굿맨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상대 투수 헌터 그린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툭 건드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2번째 타석에선 그린의 시속 99마일(약 159.3km/h) 패스트볼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한 그는 6회 1사 1루 찬스에선 놓치지 않았다. 한복판으로 들어온 시속 98.6마일(약 158.7km/h) 패스트볼을 당겨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꽂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굿맨은 8회 2사 1루에서도 좌완 샘 몰의 낮은 싱커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는 2점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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