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바 부상에 아스널 특단의 조치?…‘이적료 0원’ 잉글랜드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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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존 스톤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 초반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자유계약 수비수 존 스톤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널은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을 당하면서 그의 몸 상태를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에 아스널은 살리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단기간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톤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뒤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스톤스는 199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반즐리 FC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13년 에버턴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16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커리어의 황금기를 맞았다.
맨시티 이적 이후 그는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최근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입지가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또한 후벵 디아스, 마크 게히,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 경쟁 자원들이 두각을 드러내면서 주전 경쟁에서도 다소 밀려 났다. 2025-26시즌 PL 출전은 9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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