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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00→2군행. 회심의 아쿼 '반등 신호' 포착. 149km 강속구로 9구 삼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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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4.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4.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4.16/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쿄야마 마사야가 퓨처스리그에서 첫 삼자범퇴를 잡았다.

쿄야마는 27일 익산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6회말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공 9개로 삼자범퇴 처리했다.

부진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온 이후 세번째 등판인데 가장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5-4로 앞선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쿄야마는 선두 7번 왼손 타자 김경환과 만났다. 초구 146㎞의 직구를 뿌렸는데 김경환이 쳤고 유격수가 외야로 조금 나가 잡아내는 플라이볼.

8번 우타자 오서진에겐 초구 109㎞의 느린 커브를 던졌는데 제구가 잘 되지 않아 높게 날아가는 볼이 됐다. 2구째 149㎞의 빠른 직구를 던졌고 오서진이 친 공이 힘없이 투수앞 땅볼이 됐다.

9번 왼손 손민석에겐 1,2구를 130㎞대의 포크볼을 던졌는데 바깥쪽 라인에 걸치며 스트라이크가 됐다. 이후 공 3개도 모두 바깥쪽으로 던졌는데 모두 벗어나며 볼이 돼 풀카운트. 6구째 149㎞의 직구로 승부를 봤는데 2루수앞 땅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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