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호랑이굴로 돌아와 후반기 첫 승 사냥에 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 조회
- 목록
본문
[골닷컴]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호랑이굴로 돌아와 후반기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2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 현재 승점 28점 4위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열린 후반기 3경기에서 2무 1패 아직 승리가 없는 가운데 7위 인천과 맞닥뜨린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지난 4월 11일 7라운드 원정에서 야고와 말컹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당시 이동경과 이규성이 나란히 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울산은 역대 전적(K리그1 기준)에서 인천에 58전 25승 20무 13패, 최근 10경기 3승 5무 2패, 특히 홈에서 11승 9무 7패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18일 펼쳐진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18라운드 원정에서 먼저 두 골을 내줬으나 최석현의 멀티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승점 3점을 손에 넣어 못했지만, 대전전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승점을 손에 넣지 못했다면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었지만, 유스 출신들의 힘으로 값진 승점을 챙겼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여겨볼 선수는 울산 유스의 자랑 ‘부주장’ 이동경과 ‘멀티 자원’ 최석현이다.
이동경(17경기 5골 4도움)의 왼발이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대전과 일전에서 0-2로 뒤진 전반 44분 재빠른 침투에 이은 컷백으로 최석현의 만회골을 도왔다. 후반 22분에는 볼이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크로스바를 강타한 뒤 최석현이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