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방출 후 마이너리그 머물던 ‘엘동원’ 에르난데스, 애틀랜타서 메이저리그 콜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에르난데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7월 20일(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우완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콜업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에르난데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고 오웬 머피를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로 보냈다. 이날 콜업된 에르난데스는 2년만에 다시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에르난데스는 올시즌을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보냈다. 트리플A 20경기(11GS)에 등판해 76.1이닝을 투구했고 1승 5패 2홀드,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빼어난 피칭을 펼친 것은 아니었지만 좋은 탈삼진 능력을 선보였다. 불펜이 필요했던 애틀랜타는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긴 이닝도 던질 수 있는 에르난데스를 콜업해 마운드를 보강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1995년생 우완 에르난데스는 2018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애미에서 2022시즌까지 뛴 후 2022년 겨울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됐고 2023시즌에는 어깨 부상을 겪으며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