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 롯데 21세 거포 유망주, 2군행→2경기 연속 홈런 터졌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 조회
- 목록
본문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동현 040 2026.07.09 / foto0307@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거포 유망주 김동현(21)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김동현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롯데는 17안타를 터뜨리며 13-4로 승리했다.
김동현은 1회 2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김민성의 볼넷과 박재엽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됐다. 이호준의 좌중간 2루타 때 득점을 올렸다.
2-2 동점인 5회 홍서연의 안타, 유강남의 좌측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김동현은 초구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비거리 115m였다. 김동현은 18일 삼성전에서 밀어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비거리 110m)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후 김민성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고, 1사 후 전준우가 대타로 나와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5회 5득점 빅이닝으로 7-2로 앞서 나갔다.
김동현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선상 2루타로 득점권에 출루했다. 김민성의 좌전 안타로 무사 1,3루가 됐고 박재엽의 중전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2사 1,2루에서 이지훈의 번트 안타와 투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다. 조민영의 1타점 우전 적시타, 2사 만루에서 유제모의 2타점 우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12-2로 달아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