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큰 재앙이다" '日 격돌' 네덜란드 한탄…'토트넘 7번' 사비 시몬스 부상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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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herlands' head coach Ronald Koeman looks on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Zeist on March 30, 2026 ahead of the friendly football match against Ecuador. (Photo by Koen van Weel / ANP / AFP) / Netherlands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Brighton & Hove Albion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April 18, 2026 Tottenham Hotspur's Xavi Simons looks dejected after the match REUTERS/Dylan Martinez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REFILE - CORRECTING EV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덜란드가 한탄에 빠졌다. 사비 시몬스(토트넘)의 부상 때문이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7일 '일본과 북중미월드컵에서 붙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부상 선수가 나왔다. 네덜란드에선 탄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40여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시몬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2분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시몬스가 돌파 과정에서 상대 우고 부에노와 부딪쳤다. 그는 오른무릎을 붙잡고 쓰러졌다. 시몬스는 한 차례 일어나 경기를 소화하는 듯했지만, 다시 주저앉았다. 루카스 베리발과 교체돼 물러났다. 시몬스는 들것에 실려 고통스러워했다.
시몬스는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사람들은 삶이 잔인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정말 그렇게 느껴진다. 나의 시즌이 갑작스럽게 끝이 났다. 지금은 그저 이 상황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 무엇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원했던 전부는 팀을 위해 싸우는 것이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겨 버렸다. 그리고 월드컵까지. 이번 여름 국가를 대표해 뛴다는 꿈이 사라져 버렸다'고 했다.
Soccer Football - International Friendly - Netherlands v Ecuador - Philips Stadion, Eindhoven, Netherlands - March 31, 2026 Netherlands' Xavi Simons in action with Ecuador's Gonzalo Plata, Pedro Vite, and Willian Pacho REUTERS/Piroschka Van De Wouw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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