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외인 4명 출전+집념의 추격으로 극적 무승부, 광주 이정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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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정규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안양=정다워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반등을 다짐했다.
광주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 후반 11분 마테우스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4분 문민서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 위기에서 탈출했다.
최하위 광주는 16경기 무승에 빠졌으나 승점 9를 확보하며 11위 김천 상무(16점)를 7점 차로 따라갔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많은 팬 분들이 응원해주시는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야 한다. 전술적으로 준비한 건 전반전에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전술 외적인 면으로 인해 실점하고 있다. 개선해야 한다. 승리를 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 감독은 뉴페이스 외국인 선수 4명을 선발 카드로 내세웠다. 센터백 라인도 반 흐룬스벤, 주앙 페드로 두 명으로 구성했다.
이 감독은 “두 선수가 처음에는 위치 선정, 빌드업이 많이 미흡했다. 훈련을 많이 했다. 가다듬으면 된다. 이제 두 경기를 했다. 더 지켜보면 좋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팀에 대한 애정이 있더라.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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