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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적 철회해라'…월드컵 4강에서 어처구니 없는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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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뉴(왼쪽)와 야말이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볼을 경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디뉴(왼쪽)와 야말이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볼을 경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디뉴(왼쪽)와 야말이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볼을 경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디뉴(왼쪽)와 야말이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볼을 경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디뉴의 경기력이 혹평 받았다.

프랑스는 지난 15일 미국 댈라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0-2 패배를 당했다. 프랑스의 디뉴는 스페인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야말에게 파울을 범해 선제 결승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17일 '디뉴는 스페인전에서 최악의 밤을 보냈다. 어설프고 부정확한 패스 뿐만 아니라 페널티킥도 허용했고 부끄러운 경기력을 드러냈다'며 'PSG는 프랑스의 북중미월드컵 4강전이 끝난 다음날 디뉴 영입을 확정했다. 아스톤 빌라 소속의 디뉴가 PSG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프랑스 대표팀 동료 선수들도 대부분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디뉴는 PSG 이적을 앞두고 압박을 받고 있다. 스페인전 같은 모습을 드러낸다면 오랫동안 벤치에 머물게 될 것'이라며 '디뉴는 스페인전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많은 논란이 됐다. PSG 팬들은 디뉴 영입을 철회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언급했다.

디뉴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PSG 소속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바르셀로나, 에버튼, 아스톤 빌라를 거친 디뉴는 PSG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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