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보강하고도 완패한 광주...15경기 무승 탈출 재도전, 이번엔 안양 원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안앙과 경기에서 공을 모는 광주 문민서(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대대적인 보강도 추락을 멈추지 못했다. 최하위 광주FC가 새 얼굴들과 함께한 첫 경기에서 완패한 뒤 전열을 정비해 무승 탈출에 다시 나선다. 광주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4월 12일 최하위로 떨어진 광주는 3개월 넘게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라운드까지 1승 5무 11패, 승점 8에 그쳤다. 3월 인천전 승리 이후 15경기 무승으로, 2012년 세웠던 구단 최다 연속 무승(12경기)을 이미 넘어섰다.
전반기엔 사정이 있었다. 지난해 선수 등록 금지 규정 위반으로 FIFA 징계를 받아 상반기 내내 새 선수를 등록할 수 없었다. 그러다 이달 9일 징계가 풀리며 외국인 선수와 이적생, 신인 등 13명을 한꺼번에 등록했다.
하지만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새 얼굴이 가세한 첫 경기였던 11일 포항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새 선수들은 아직 팀에 녹아들지 못했고, 전반기 내내 이어진 수비 불안과 실점 패턴이 되풀이됐다.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는 11위 김천 상무에 승점 8차로 뒤져 있지만 정규리그는 21경기가 남았다. 게다가 연고 이전으로 재창단 예정인 김천이 최하위를 하면 승강 플레이오프가 열리지 않아, 김천에만 앞서도 잔류가 가능하다.
상대 안양은 승점 23으로 6위에 올라 최근 6경기 1패로 상승세다. 광주는 통산 전적에서 앞서지만 시즌 첫 대결에서 2-5로 크게 졌다. 한편 선두 FC서울은 같은 날 부천 원정에 나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