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아시아 쿼터로 日 가드 모모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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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시아 쿼터 자원으로 미야사카 모모나를 영입했다.
삼성생명은 1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모모나 영입 소식을 전했다.
모모나는 지난 2024년 열린 WKBL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29경기를 뛰며 평균 3.5득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당시 모모나는 스나가와 나츠키(하나은행)와 플레잉 타임을 나눠 가지며 우리은행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팀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모모나는 한 시즌 만에 코트로 돌아왔다.
삼성생명은 차기 시즌 이주연과 조수아 2명의 준수한 가드를 보유했지만, 나머지 자원이 부족하다. 게다가 이주연은 최근 4시즌 동안 단 한 번도 30경기를 모두 소화하지 못해 대체 자원이 필요했다.
삼성생명은 모모나와 함께 차기 시즌 플레이오프에 도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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