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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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Tom Kim·24·나이키)이 미국 프로골프 입성 2164일(5년11개월4일) 및 111경기 만에 누적 상금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는 한국시간 7월 13일 월요일까지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열렸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2026 미국 PGA투어 28번째 대회다.
김주형이 2026년 7월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2026 미국 프로골프 28번째 대회다. 사진=PGA투어
김주형이 2026년 7월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2026 미국 프로골프 28번째 대회다. 사진=PGA투어
김주형은 1~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이민우(28·호주)를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제패하여 상금 157만5000달러(23억 원)를 받는다.
2026 미국 프로골프 3번째 TOP10 및 커리어 18번째 TOP10으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번째 PGA투어 정상을 차지했다. 아시안투어 2승 및 한국 KPGA투어 2승 등을 더하면 프로 13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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