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에 공백기 2년인데…이게 ML 67홈런 타자의 자신감? "두 달이면 옛 모습 나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웨일즈 입단식을 가진 최지만 ⓒ울산 웨일즈
[스포티비뉴스=울산, 박승환 기자] "두 달이면…"
최지만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웨일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의 시간을 가졌다.
최지만은 2009년 국제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손을 잡으며, KBO리그가 아닌 미국에서 먼저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꽤 오랜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8시즌 동안 525경기에서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타율 0.234 OPS 0.764의 성적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커리어만 놓고 본다면, KBO리그를 찾는 외국인 타자들보다 훨씬 낫다. 그만큼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하지만 우려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최지만은 2024시즌에 앞서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는데, 그해 단 한 번도 메이저리그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급기야 2024년 6월 메츠와 동행에도 마침표를 찍은 까닭이다. 이후 최지만은 좀처럼 행선지를 찾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