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 사진=AFPBB NEWS 주드 벨링엄. 사진=AFPBB NEWS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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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 사진=AFPBB NEWS
해리 케인과 잉글랜드 선수단. 주드 벨링엄. 사진=AFPBB NEWS
잉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안방에서 열린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렸던 잉글랜드는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잉글랜드는 19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3·4위전을 치른다.
출발은 좋았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과 함께 아르헨티나와 치열하게 부딪치며 기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상대에도 기회를 내주지 않으며 균형을 유지했다.
잉글랜드는 발톱을 드러낸 후반 초반 0의 균형을 깼다. 후반 10분 오른쪽 측면에서 모건 로저스가 올린 크로스를 뒤쪽에서 쇄도하던 앤서니 고든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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