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미끄러진 태극 질주'... 박수빈, JACKALOPE 스트리트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Celebration Square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박수빈 선수가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여자 스트리트 종목 2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사진=대한롤러연맹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여자 스케이트보드 기대주 박수빈(부산 신덕중)이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적인 액션스포츠 대회 '2026 JACKALOPE Mississauga'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어 입상에 성공하며 한국 여자 스케이트보드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여자 스케이트보드의 미래가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소속 박수빈(부산 신덕중학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셀러브레이션 스퀘어(Celebration Square)에서 열린 '2026 JACKALOPE Mississauga'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Celebration Square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박수빈 선수가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여자 스트리트 종목 2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사진=대한롤러연맹
세계 정상급과 맞붙어 은빛 질주
JACKALOPE는 북미를 대표하는 국제 액션스포츠 페스티벌이다.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BMX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이 함께 열리는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매년 참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꼽힌다.
박수빈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고난도 기술을 침착하게 연결하며 심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번의 실수에도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스트리트 종목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끝까지 유지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기술과 집중력으로 만든 값진 2위
이번 입상은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경쟁하며 기술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고, 한국 여자 스케이트보드가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