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000년대생 주장 탄생' 하나은행 새 캡틴, 후배들에게 바라는 점 무엇일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역사상 최초로 2000년대생 주장이 나왔다. 부천 하나은행의 새 캡틴이 된 2001년생 정예림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까.
하나은행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정예림을 새 주장으로 임명했다. 지난해까지 2시즌 동안 캡틴이었던 김정은이 은퇴하면서 그 공백을 메우게 됐다.
아직 김단비(우리은행)나 박혜진(BNK) 등 1990년대 초반생 베테랑들이 여전히 주장직을 맡고 있는 가운데, 정예림은 WKBL 최초로 2000년대생 캡틴이 됐다. 범위를 Z세대(1997년생 이후)로 넓힌다고 해도 박지수(KB스타즈)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팀 내 위치로 보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2020년 팀에 입단한 정예림은 현재 남은 선수 중 하나은행에서 가장 오래 뛰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 두 선수를 제외하면 그보다 고참은 양인영과 김시온, 진안 정도다. 어린 선수들이 많은 하나은행의 특성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나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